측면공격수
IK-1 아르옌 로벤(바이언) -
IK-2 프랑크 리베리(바이언) IK-2
IK-3 우스망 뎀벨레(도르트문트) -
K-4 세르주 냐브리(브레멘) -
K-5 빈첸조 그리포(프라이부르크) -
K-6 토마스 뮐러(바이언) IK-1(공격형미드필더)
K-7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도르트문트) -
K-8 율리안 브란트(레버쿠젠) K-4
K-9 마르첼 리세(쾰른) K-13
K-10 미첼 바이저(헤르타) K-7(측면수비수)
K-11 이브라히마 트라오레(글랏드바흐) -
K-12 더글라스 코스타(바이언) K-14
K-13 살로몬 칼루(헤르타) B(공격수)
B 핀 바텔스(브레멘) B(공격형미드필더)
B 파블로 데 블라시스(마인츠) -
B 하라구치 겐키(헤르타) -
B 예벤 코노플리얀카(샬케) -
B 니콜라이 뮐러(함부르크) K-10
표제 - 로베리: 여전히 다른 레벨이다
사진과 코멘트가 있는 선수 - 뎀벨레, 냐브리, 토마스 뮐러, 그리포
코멘트가 있는 선수 - 브란트, 풀리시치, 리세, 바이저, 코스타, 트라오레, 칼루, 드락슬러, 벨라라비
전문가 - 외르크 뵈메: 로벤과 리베리는 큰 임무를 맡아줘야 한다
공격수
WK-1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도르트문트) IK-2
WK-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언) WK-1
IK-3 앙토니 모데스트(쾰른) K-8
IK-4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
IK-5 잔드로 바그너(호펜하임) IK-5
IK-6 베다드 이비세비치(헤르타) -
K-7 하파엘(글랏드바흐) IK-4
K-8 안드레이 크라마리치(호펜하임) K-7
K-9 막시밀리안 필립(프라이부르크) -
K-10 토르강 아자르(글랏드바흐) K-11
K-11 마르크 우트(호펜하임) -
B 치차리토(레버쿠젠) IK-6
B 존 코르도바(마인츠) K-14
B 브라니미르 흐르고타(프랑크푸르트) -
B 알렉산더 마이어(프랑크푸르트) -
B 플로리안 니더레흐너(프라이부르크) -
B 오사코 유야(쾰른) -
B 닐스 페터젠(프라이부르크) -
B 유수프 풀센(라이프치히) -
표제 - 오바메양이 두 다리를 벌리다
사진과 코멘트가 있는 선수 - 모데스트, 베르너, 바그너, 하파엘
코멘트가 있는 선수 - 이비세비치, 크라마리치, 필립, 우트, 치차리토, 고메스, 폴란트
전문가 - 클라우스 피셔: 이 선수들은 스프의 소금과 같다
해외파
WK 메수트 외질(아스날) IK
IK 마르크-앙드레 테어 스테겐(바르셀로나) IK
IK 일카이 귄도안(맨시티) IK
IK 자미 케디라(유벤투스) IK
IK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WK
K 슈코드란 무스타피(아스날) K
K 안토니오 뤼디거(로마) K
K 엠레 잔(리버풀) K
B 로리스 카리우스(리버풀) IK
B 알렉산더 발케(잘츠부르크) B
B 론-로베르트 칠러(레스터) IK
B 로베르트 후트(레스터) K
B 베네딕트 뢰커(브뢴비) -
B 크리스티안 슐츠(슈투름 그라츠) -
B 안드레아스 벡(베식타시) K
B 리코 슈트리더(위트레흐트) -
B 해니 무크타르(브뢴비) -
B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 K
B 아민 유네스(아약스) B
표제 - 월드클래스로의 긴 도움닫기
사진과 코멘트가 있는 선수 - 테어 스테겐, 케디라, 크로스, 귄도안
코멘트가 있는 선수 - 카리우스, 포돌스키, 뤼디거, 뢰커, 무크타르, 칠러, 트랍, 마린, 사네
전문가 - 로타 마테우스: 외질과 크로스는 절반에 도달했다
네 다른 거 제껴두고 외질 얘기만 하겠습니당...
외질의 뛰어난 패스 능력이야 익히 알려졌지만 개인기량에 대한 논란이 늘 따라붙었는데 이번시즌은 골도 많이 넣었다는 점에서 좋게 평가를 해줬다고 합니다. 물론 지난 몇 주 동안 폼이 떨어져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활약상이 안정적이었고, 챔피언스리그와 대표팀에서 잘해줬기 때문에 월드클래스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렇게 날아다니던 지난시즌 전반기 외질이 몇 경기 크게 부진했다고 IK 줬는데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IK 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고, 후반기 미키타리안에게 큰 경기에서 활약하지 못했다고 IK를 줬는데 외질이 챔스/국대에서 강팀 몇이나 만났다고 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루도고레츠 3:2 승리로 퀄리티를 증명했다는데 이 양반들이 챔스뽕에 취했나... 원래부터 저런 걸로 퍼줬으면 그런갑다 하겠는데 지난시즌의 깐깐함은 어디로 팔아먹은겨...
한편 해외파 비평 단골손님이자 모두까기의 달인 마테우스는 역시나 거하게 까줬는데요, 역시 고장난 시계도 2번은 맞는다고 맨날 까다보니 이럴 때는 또 맞는 말을 합니다. 근데 마테우스 주장도 잘 보면 골때리는데 최고의 선수는 골과 타이틀을 모두 가져야 하는데 외질은 아직 아스날에서 큰 우승 못해봤으니 반쪽이고, 크로스는 타이틀은 있는데 골을 많이 못 넣어서 반쪽이랍니다. 후방에서 뛰는 크로스 보고 골 넣으라니 모든 사람이 다 자기 같은 만능인 줄 아나... 역시 마테우스는 까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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