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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디 만샤프트의 위대한 주장이긴 했나 보군요

라움도이칠란트2023.09.11 12:49조회 수 106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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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이번에 아마존 프라임에 올라온 전부 혹은 전무 이 컨텐츠를 보고 전차 군단이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한 트라우마, 학습된 무기력감 때문에 아무리 파이팅을 해도, 한 경기만 져도 그 때 일이 떠오른다면서 경험이 그렇게나 풍부한 노이어 뮐러 귄도안 키미히와 플릭도 고군분투했으나 분위기 수습하는데 실패했다던데

 

대체 옛날 녹슨 전차 이끌고 혼자 힘은 아니지만 놀라운 선방들과 호통들로 계속 정신 차리라고 다그치던 칸이 결승까지 멱살 잡고 끌고 간 건 어떻게 가능했던 거죠 ㄷㄷ

 

그 당시 독국 스쿼드가 정말로 나빴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독국 스쿼드도 몇몇 부족한 부분들은 있지만 그래도 좋음에는 틀림이 없는데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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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의 문신 (by 라움도이칠란트) (오피셜) 한지 플리크 경질 (by 홍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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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게르만정신이 실종되었습니다. 순혈주의로 돌아갔으면..

  • 위르겐님께

    월드컵 우승 주역인 케디라 보아텡은 뭔가요 그럼; 순혈주의가 깨진 지가 17년 전인데...

  • 위르겐님께

    언제적 순혈주의..

  • Динамо님께

    과거 독일은 안되는것도 되게 하던 근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안되면 그냥 안되더라고요. 그 원인으로 이민자선수들의 대거 유입 이후 라고 봅니다. 스쿼드에 2~3명 정도면 몰라도 현쟂 절반이 넘는 숫자가 이민자 출신으로 채워져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죠.

  • 위르겐님께

    게르만인만 있으면 근성있고 끈기있는데 이민자가 섞이면 심각하게 팀이 와해된다?

     

    독일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한 번 말씀해보시죠.

  • 위르겐님께

    차라리 컨셉이라고 해주세요

  • 위르겐님께

    나치시군요...

  • 위르겐님께

    게르만정신이 실종되었습니다. 순혈주의로 돌아갔으면..

     

    주의입니다.

  • 정신력과 순혈주의는 인과가 별로 없다고 봐야죠. 외질 건은 순혈? 우선인 팬들의 이중잣대가 화근이라 보이고

  • 감시자님께

    2014년 브라질 대회처럼 9명의 게르만+외질, 케디라 2명 정도면 괜찮습니다. 일본전을 보세요. 이건 독일대표팀이 아닌수준입니다.

  • 그러게요 참 대단해요.. 칸, 발락 외 스쿼드 내 선수들 대부분 클럽에서 주장에 어울릴만한 선수들이었죠..

  • 게르만 정신 강하던 시절도 이민자 출신들 차고 넘쳤습니다.

    지금은 순혈의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 전체적으로 국대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게 문제

  • 무슨 순혈주의를 외치나요 ㅋㅋ

    그말마따나 순혈주의로 가다가 수비 에이스 뤼디거 공격 최대유망주 무시알라가 날아가게 생긴판에

  • 새벽날개님께

    무시알라 자리는 비르츠가 해결가능할것같습니다. 뤼디거는..

  • 위르겐님께

    징계 받고도 정신 못차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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