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플리얀카, 샤흐타르로 이적. 그 외

노보트니
2019.9.3 09: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잔뼈가 굵은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슈텐데라는 팡풋에서 밀어주는 유망주 아니였나요? 제가 사정을 잘 몰라서..
노보트니님께

이병장
2019.9.6 23: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10대 후반이던 몇해전일이죠 계속되는 부상으로 설자리를 잃었습니다 전방십자인대파열로 한시즌을 날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부상에 시달린 선수입니다
팀은 유럽무대에도 나가게되니 중원에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많았고요 숱한 아인트라흐트의 유망주들처럼 빛을 보지 못한채 팀을 떠나게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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