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가대표 감독의 스위스 재능 칭찬!
금요일 오후 FC 바젤의 그라니트 샤카 (19세)는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와 2017년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8.5m의 이적료를 기록한 이번 샤카의 이적은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에 달한 거래
오트마 히츠펠트는 이 금액이 절대 비싼 게 아니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스위스 국가대표 감독이 그라니트 샤카에 대해 말하길
"그는 어린 나이지만 극도로 성숙한 플레이를 하며 좋은 기술을 갖추고 있다.
그는 높은 지능을 갖고 있으며 감독의 지시사항을 항상 잘 읽어낸다.
그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매우 흡사하다."
독일 팬들은 다가올 토요일 히츠펠트가 이 발언을 입증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다.
샤카는 스위스 국가대표로서 독일 국가대표를 상대한다.
http://www.bild.de/sport/fussball/granit-xhaka/ist-einer-wie-schweini-24226122.bild.html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