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랏드바흐의 단장 막스 에벨 (38세)는 트벤테의 스트라이커 륔 데 용 (21세)의 영입을 위해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
BILD의 정보에 의하면 두 클럽은 매우 가깝게 다가섰다.
갑자기 20m의 이적료를 요구한 트벤테의 회장 웁 문스터만은 14.5m의 오퍼에 매우 인색하게 굴고 있다.
트벤테와의 거대한 포커판을 향한 마지막 푸쉬 - 데용 : "나는 오직 글랏드바흐로 향하길 원한다!"
트벤테는 결국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 데 용을 이적시키고 싶어 하는 듯 보인다.
다시 말해서 31경기 25골을 기록한 슈퍼 데 용을 위해 그곳의 일부 클럽들은 20m을 이적료를 기꺼이 지급할 것이다.
그러나 데 용은 글랏드바흐를 선호하며 글랏드바흐로 이적하길 원한다.
"나는 파브르 감독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 경기를 하느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내가 그의 철학인 최고 수준의 빠른 축구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고 확신한다."
네덜란드 스트라이커가 계속해서 말하길: "나는 트벤테에게 말했다. 나는 오직 글랏드바흐로 향하길 원한다고!
보루시아의 챔피언스 리그 첫 번째 라운드에서 활약하고 싶다.
보루시아로의 이적은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밟는 데 있어서 최상의 선택이다."
그리고 분데스리가에 대해서도 데 용은 뜨겁다.
"분데스리가는 유럽 최고 수준의 리그 중 하나다. 대표팀 안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나는 독일로 가야 한다!"
트벤테와의 거대한 포커판을 향한 마지막 푸쉬 - BVB로 향한 마르코 로이스의 후계자가 곧 도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http://www.bild.de/sport/fussball/luuk-de-jong/ich-will-nur-nach-gladbach-25074874.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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