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다비드 오돈코어는 2년계약연장에 도의했습니다
그는 2008년 6까지 클럽에 남게 됩니다
이 독일 U21대표 선수는 얀 콜러와 체드릭 반 데 훈의 부상으로 레귤러로 뛰고 있습니다
오돈코어는 계약에대해서 매우 기뻐하며 그의 클럽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겠다고 충성하였습니다
BVB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클럽이며 저의 모든 것입니다 저는 분데스리가의 모든 선수들이 꿈꾸는 최고의 팬들앞에서 뛰고 있어요"라고 오돈코어는 말했씁니다
또한 감독 베르트 반 마르바이크는 오돈코어와의 계약에 기뻐하였습니다
"나는 새로운 계약에 매우 기뻐요 다비드는 더욱 발전할것이며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선수입니다"반 마르바이크감독은 말했습니다
오돈코어 요즘 포스가 장난아니죠
엄청난 스피드를 소유하고 있고 매우 크게 될 선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멋쟁이 마르바이크 감독님도 파이팅 도르트문트가 다시 영광의 그날이 올때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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