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의 스트라이커 지오바니 에우베르가 퍼스트팀 복귀무대에서 서포터들에게 엄청난 환영을 받았습니다.
에우베르는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팀이 득점하지 못한 상황에서 출전한 경기에서 팬들로 부터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습니다.
과거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는 리옹과 계약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보루시아파크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말 팬들은 그의 기운을 복돋아 주었고, 에우베르는 팀원과 상큼한 파트너쉽으로 팀을 이끌 것을 예언했습니다.
"내가 터치라인에서 대기하고 있을때 팬들로 부터 환상적인 환호를 받았습니다." 브라질리언은 클럽의 오피셜 웹사이트에서 말했습니다.
"나는 아직까지 부루시아에서 보여준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정말 놀라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나는 더욱더 마음을 굳게 먹었고, 가능한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며, 팬들과 그것을 즐길 것입니다."
*오역, 의역 난무
분데스리가 외국인 최다득점자 에우베르...(맞는가?-_-;;) 어쨌든 부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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