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독일 언론에서 밀고 있는 93년생 이하 독일 유망주들

원수사뇰2014.01.08 11:31조회 수 9297댓글 13

    • 글자 크기

 

63954_17_2013711115113455.jpg

 

 

 

나브리  마이어  베르너

 

아놀트

 

잔      고레츠카

 

케디라

 

슐레   사   타

 

카리우스

 

 

 

 

그외

 

율리안 드락슬러

 

타미아스 긴터

 

안토니오 뤼디거

 

로빈 크노헤

 

율리안 브랑트

 

레빈 외즈투날리

 

 

 

 

 

 

 

 

 

 

 

    • 글자 크기
키커 선정 올해의 베스트 11 (by pedagogist) 바이에른 뮌헨 역대 골키퍼 계보 (by M.Scholl)

댓글 달기

댓글 13
  • 원수사뇰글쓴이
    2014.1.8 1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브리, 베르너, 마이어, 브랑트, 사, 슐레, 고레츠카는 같은 기수를 통과했죠.

    이 기수가 독일 내에서도 상당히 기대받고 있습니다.
  • 젤라렘과 아이스펠트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 Bass님께
    원수사뇰글쓴이
    2014.1.8 1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젤라렘은 워낙 일찍 잉글랜드도 넘어갔고 아이스펠트는 거의 토론의 대상도 되지 못했죠.
  • Bass님께
    젤라렘은 97년생이라.. 아직 피지컬 이런걸 봐도 더 성장해야 될것 같아요.
    너무 말라서 트레이닝 수트 입으면 옷이 너무 클정도더라고요..
  • 아놀드, 베르너에 기대가 상당히큽니다 ㅎㅎ
  • 원수사뇰글쓴이
    2014.1.8 11: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개인적으로 잔과 케디라, 고레츠카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제가 장신의 파워로 높이를 지닌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얘네들은 확실히 힘과 높이가 있는 애들입니다. 거기다 적절한 발재간까지 갖췄죠.
  • 크노헤는 92년생 ㅜㅜ
  • pedagogist님께
    원수사뇰글쓴이
    2014.1.8 14: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까지 93으로 알고 있었네요 ㅈㅅ
  • 마이어는 피지컬적 한계 때문에 아직 잘 모르겠고, 아놀트는 플레이를 볼 때 아직 확신이 서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고레츠카와 베르너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타도 피지컬 자체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경험만 쌓이면 무서운 수비수가 될 것 같고요..
  • 메롱나라님께
    마이어는 "피지컬적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드리블은 쓸만하며, 가치 있다." 면에서 여러가지로 참 마르코 마린을 떠오르게 합니다.
  • 개인적으로 티모 베르너, 마티아스 긴터 기대 되네요
  • 패트릭 헤르만도 잘하던데ㅎ
  • 베르너의 성장세가 대단하더라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90 빌트) [임]은 도르트문트 역사상 최악의 영입9 Econ 2015.08.13 10680
42489 포지션, 포메이션, 그리고 4231과 433의 차이.17 Dutchman 2014.11.24 10384
42488 T-Online 분데스리가 21人의 유망주19 원수사뇰 2012.08.30 10352
42487 Højbjerg의 발음에 관한 글10 시테 2014.11.30 10325
42486 분데스리가의 도플갱어들10 Librarian 2015.07.06 10213
42485 노이어는 람이나 뮐러를 제칠 자격이 있는가?6 Raute 2014.12.05 10100
42484 이즈마엘을 받아주지 않은 클린스만15 달려라마카이 2005.10.13 9742
42483 [번역]spielverlagerung.de 2014년 로저 슈미트 휘하에서의 레드불 잘츠부르크 전편(스크롤 압박이 있음)5 용천뱅이 2014.09.29 9669
42482 흐루베쉬의 독일 U-21 팀이 잘하고 있네요. 유로 예선 3연승~3 원수사뇰 2013.10.13 9552
42481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설전,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선수 독점 사례 총정리44 과유불급 2014.02.15 9466
42480 키커 선정 올해의 베스트 118 pedagogist 2014.05.15 9384
독일 언론에서 밀고 있는 93년생 이하 독일 유망주들13 원수사뇰 2014.01.08 9297
42478 바이에른 뮌헨 역대 골키퍼 계보9 M.Scholl 2011.10.04 8775
42477 [루어 나흐릭텐] 도르트문트 1군 선수단 프리시즌 평가 (2)7 Klopping 2014.08.11 8652
42476 전 유망주 따위는 신뢰하지 않습니다.13 원수사뇰 2013.10.13 8070
42475 분데스리가의 미1친 활동량 甲6 pedagogist 2014.05.18 7872
42474 15/16 시즌 - 안녕하세요. 샬케04입니다. (골키퍼, 수비수)16 귀뚜라기 2015.08.11 7825
42473 번역, bvb가 잘 나가는 이유(1)15 Fussball101 2015.12.15 7746
42472 [Bild] 티모 힐데브란트 - 호펜하임에의 복수가 될 것인가? 혹은 케빈 트랍의 센세이셔널한 복귀가 될 것인가?7 시테 2014.12.11 7486
42471 일본인이지만... 부러운 인물16 Jürgen Klopp 2012.04.22 7335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