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크라프트
Bild와의 인터뷰에서 "노이어가 온다면 나는 바이에른을 나갈 것이다. 그 계약은 내가 바이에른에 남을 이유가 없게 만드는 것이다."
크라프트는 그가 주전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며 다음 여름에 노이어가 온다면 자신은 떠날 것이라 경고했다. 샬케의 재정적인 문제와 더불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은 여름에 노이어를 팔 가능성이 높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이 골키퍼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그들의 관심은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크에 가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은 노이어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계속해서 나온바 있다.
크라프트가 지난 인테르전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클럽의 레젼드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이렇게 말한 바있다.
"저에겐 마누엘 노이어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입니다."
주장인 필립 람도 그의 동조하는 듯, "크라프트는 엄청난 재능이지만 노이어는 월드클래스이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바이에른이 노이어와 크라프트의 교환을 샬케에 요구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는 가운데, 크라프트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되고 그는 협상단계에 놓여져있다.
의역, 오역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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