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빌트성님들이 임모빌레의 극딜에 들어갔습니다
18.5m의 이적료로 영입한 [임]은 구단측에서 독일어를 배울 수 있도록(와이프도 같이) 독일어 개인 강사를 섭외해줬지만 [임]은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결과 : 몇달 후, 그는 독일어를 거의 알아듣지 못함
이탈리아어를 할 줄 아는 오바메양과 소크라티스가 그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였지만, [임]은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었음
스페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은 슬퍼하며 말하길 : 나는 독일어를 하지 못한다. 하지만 동료들이 나를 도와줄 것을 꿈꿨다....
[임]과 도르트문트에게 양쪽은 모두 역사상 최악의 이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http://www.bild.de/sport/fussball/borussia-dortmund/die-wahrheit-ueber-immobile-42160042.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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