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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베르투 링크, 브라질국대를 만들어가는 밀란.

W.Sagnol2007.03.27 00:04조회 수 68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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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 Roberto eyes AC Milan move
25.3 || webmaster

Football Italia

Milan are becoming increasingly Brazilian, as reports suggest Santos star Ze Roberto will arrive in June.


제 호베르투 마저 밀란과 링크난 시점에서 밀란은 점점 브라질화가 되어가고 있다.


“I will only make a decision after having finished the League and the Copa Libertadores,” he assured, although many believe the choice has already been made.


"나는 리그랑 컵이 끈나면 결정할꺼야" 라고 제 호베르투는 말하지만, 많은이들이 이미 그는 결정을 내렸다고 보고있다.


The midfielder may already be 32 years old, but he was the most impressive player for the Selecao in the 2006 World Cup.


제 호베르투는 32살이지만, 저번 월드컵떄 브라질 국대중 가장 인상적인 선수였다.


He had been set for a move to the Rossoneri last July, only for an injury and consequent left knee surgery to nix the deal.


저번 여름에 밀란행이 확실시 되었지만, 부상이 그 딜을 꺠버리고 말았다.


Ze Roberto has now fully recovered and is continuing to impress for Santos under former Selecao boss Wanderlei Luxemburgo in a new Fantasista role.


이제 완벽히 회복한 그는 룩셈부르고 감독 휘하에서 산토스의 환타지스타 롤을 잘 소화해내고 있다.


“In Europe they know me as a different player. It is better that way, as it means I can be three figures all in one.”


"유럽에서는 다른이들이 나를 다르게 알고있어요. 그편이 낫죠. 왜냐하면 나는 세가지 임무를 분담할수있으니까요(?)" (의역오역확실시.. 아이씽ㅠ)


The South American is certainly no stranger to this continent, as he played in Germany for 10 years on the left flank, then moved to the centre for Brazil in an Andrea Pirlo-style position.


독일에서 10년간 왼쪽윙을 맡아온 그는, 지금 브라질에서 피를로와 같은 임무를 수행하고있다.


He penned a contract with Santos that only runs for 10 months, so he will be free to join the side of his choice in June 2007.


산토스와의 계약은 10개월밖에 되지않으니, 돌아오는 여름엔 이적료 없이 가고 싶은 팀으로 갈수있을것이다.


The search for a Pirlo alternative at Milan has been so far fruitless, with Johann Vogel and Yoann Gourcuff failing to adequately fill the role.



포겔과 구르쿠프가 실패한 마당에, 피를로의 대체자를 찾는데 현재 진도가 없는 밀란이다.





출처: acmilan-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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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occer 작성자 Pirlo 님.


쩨횽도 밀란가면 그럭저럭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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