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지방색이 지방색이 강한 유럽 나라 중 하나인데(특히 남부독일은 믿는 종교도 카톨릭이고, 북부는 신교라는 것만 해도 엄청난 차이인데) 언제나 국대 축구에서 조직력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조직력이 끈끈한 축구 하면 독일이 떠오르죠. 도대체 왜 이런 걸까요?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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