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역시

사뇰: 한경기 스페셜;
루시우: 즐라탄 즐~
이스마엘: 장신 투혼
리자옹: 경기를 전반 중간부터 봐서 왜 나가셨는지 조차 모름
슈바이니: 역시 멀티

데미: 수비 공격 최고
다이슬러: 오랜만에 최고
제호베: 챔스만 나오면 최고
발락: 언제나 최고

마카이: 기회좀 날린게 아쉽
산타: 오늘 얼굴만 구경


오늘 경기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경기력이었습니다.
다이슬러 올만에 날아줬고 데미의 활약상은 어김없이 이어가는군요.
발락이 역시 있어줘야 제대로 된 플레이가 나온다는..
제호베는 역시 챔스의 사나이입니다. 머 그전에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도 괜찮았지만..

오늘 MoM을 뽑자면 루시우.
그러나 데미도 정말 잘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