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유베랑도 붙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펠릭스 마가트는 그의 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란을 물리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 독일 클럽은 다음 라운드에서 이탈리아의 거인을 상대로 어려운 조편성을 했지만 마가트는 그의 팀이 전진할 것을 예상했다.
"훌륭한 조추첨입니다. 우리는 세리에A의 리더 유벤투스과의 조별예선에서 잘 싸웠습니다. 따라서 나는 우리가 이러한 조편성에 대해서 걱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가 바이에른의 공식 홈에 말했다.
"나는 우리가 홈에서의 1차전에서 최소한 두골로 이기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한게임도 어려워지도록 내버려둬서는 안됩니다."
"밀란이 시즌동안 그들의 리듬을 찾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몇몇의 노장 선수들을 가지고 있고 아마도 그것은 그들이 최근 2년간 이탈리아 또는 유럽에서 별로 인상적이지 못했던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역시 3년 전의 챔피언스리그에서 그들에게 안겨준 두번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3년 전, 우리는 그것에 관해 별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팀은 더 강해졌습니다." 그가 코멘트 했다.
Forza München! 루메니게님이 계셔서 뮌헨 응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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