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트랍: 난 물러나지 않을거야

달려라마카이2005.10.20 08:38조회 수 1945추천 수 49댓글 5

    • 글자 크기



슈트트가르트의 감독 지오바니 트라파토니는 사임 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슈트트가르트는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9라운드까지 치뤘으나 고작 11포인트만 얻고 있으며, 의장 스타우드씨는 그의 자리가 위태롭다고 경고했습니다.

압박이 심해져감에도 불구하고, 트라파토니는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주장합니다: "나는 사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나는 팀을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이끌고 그들의 믿음을 얻어낼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슈트트가르트는 유에파컵에서 프랑스의 렌스와 목요일 맞붙을 것이고, 트라파토니는 스타우드와의 희미한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선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


*오역, 의역 난무

*리플은 나의 힘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0 GFA, GAA, PPG 등 스탯볼때 이 약자들은 무슨뜻인가요?2 johannes 2011.05.16 2515
949 샬케04 관련 소식 몇 가지.17 귀뚜라기 2014.07.18 2517
948 [Bild] 마이어는 회베데스의 SMS로부터 힘을 얻었다3 시테 2014.12.12 2517
947 1월10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호빙요,루니,마타,발데스)2 이나영인자기 2014.01.10 2521
946 비달이 칠레에서 출국하기전에 기자들과 얘기를 나눈 내용입니다3 Raum 2015.09.05 2522
945 필립 람의 작별 인사 및 기타 등등...12 메롱나라 2014.07.18 2524
944 바이언팬으로서 바라는 여름 이적시장 영입조합9 원수사뇰 2015.04.22 2524
943 포돌스키 내일 경기 출전에 대해선 의문이... (키커지에서 퍼옴)4 1.FCK 2005.10.15 2525
942 (오피셜) 도르트문트, 곤잘로 카스트로 영입12 홍춘이 2015.05.24 2525
941 새로운 거상 첼시10 immobile 2015.02.04 2525
940 슈틸리케 부임한 김에 선수 시절 이야기나 해보죠.7 Dutchman 2014.09.05 2527
939 팬들이 바라는 뮌헨 베스트?12 오버데스 2015.02.13 2527
938 (스카이, 루어) 일카이 귄도안, 맨유 가나봅니다14 홍춘이 2015.04.25 2527
937 요새 펩 바이언 어떻게 보십니까18 Raute 2014.11.12 2530
936 어제 경기 후반전에 볼프스부르크가 부진했던 이유?.jpg6 pedagogist 2015.02.15 2530
935 3시에 독일 vs 중국 cctv5입니다..8 구름의저편 2005.10.13 2532
934 [리뷰] 아우크스부르크 vs 레버쿠젠 - 레버쿠젠 공격 조합의 가능성5 코쿠성님 2014.03.27 2532
933 힐베르트의 부상, 슈트라이트에게 기회오나?4 skullboy 2007.10.29 2536
932 압박축구라는 게 보는 맛을 떨어뜨리는 감이 있긴 한가봅니다.16 Raute 2015.03.17 2536
931 호펜하임, 사노고 임대 영입16 올리칸 2009.01.28 2537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