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 하더군요 ㅡㅡ.......

돌파도 안되니 멀리서 크로스만 뻥뻥 날려대고 ㅡㅡ...

쩝... 그나마 봄멜만 정말 혼자 뛰어다닌거 같더라구요.......

오늘 경기를 보면서 생각한게......................

에우베르 같은 스트라이커가 한명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미들에는 정말 돌파력 뛰어나고 스피드가 빠른..... 전성기 시절 다이슬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ㅠㅠ

아.. 양쪽 윙백 백업도 확실히 있어야할듯.. 이건 뭐. .사뇰 빠지니.. 브라쪼가 보긴 했지만..

수비를 안보고 공격에만 치중하더라구요 ㅡㅡ;;;

쩝..... 암튼............. 스트라이커, 윙, 중미, 좌우윙백 영입이 절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