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이 만들어낸 유망주 아론 헌트..
약간 기복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이 선수의 장점이라 함은 역시..
'욕심을 부리지 않는 플레이'에 있겠죠..
분명히 자신이 슛을 때릴 수 있는 찬스에서도 옆으로 밀어주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선수..
어쩌면 샤프감독은 헌트의 그런 플레이가 보기 좋아서, 요즘 폼은 알메이다가 더 좋은것 같지만 계속 기용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르커스 로젠보리.
헌터가 아약스에 입성하기 이전에만 해도.. 05-06시즌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선수..
득점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05-06시즌 31경기 12골.. 뭐 이 때문에 아약스가 헌터를 영입했겠죠..) 나이도 젊고.. 충분히 성장해줄 자질이 있는 선수라고 보여지네요..
과연.. 로젠보리의 영입이 알메이다의 복귀, 잔류와 상관이 있을런지..
마지막으로 피터 니에마이어..
이 선수.. 브레멘에 입단해서는 좋은 모습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에러디비지에 내에서는 오히려 로젠보리보다도 잔뼈가 굵은 선수였더군요..
한 3시즌 동안 매시즌 30경기 넘게 출장한 것 같던데..
0.5m이라는 싼 값에 영입했으니깐 부담도 없고, FC트벤테에서 주전급 선수로 활약했고 하니.. 믿어봤으면 하네요.
특히나 메르테가 부상당한 지금, 파사넨이 컨디션 난조이면 한번 기용해보았으면..
약간 기복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이 선수의 장점이라 함은 역시..
'욕심을 부리지 않는 플레이'에 있겠죠..
분명히 자신이 슛을 때릴 수 있는 찬스에서도 옆으로 밀어주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선수..
어쩌면 샤프감독은 헌트의 그런 플레이가 보기 좋아서, 요즘 폼은 알메이다가 더 좋은것 같지만 계속 기용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르커스 로젠보리.
헌터가 아약스에 입성하기 이전에만 해도.. 05-06시즌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선수..
득점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05-06시즌 31경기 12골.. 뭐 이 때문에 아약스가 헌터를 영입했겠죠..) 나이도 젊고.. 충분히 성장해줄 자질이 있는 선수라고 보여지네요..
과연.. 로젠보리의 영입이 알메이다의 복귀, 잔류와 상관이 있을런지..
마지막으로 피터 니에마이어..
이 선수.. 브레멘에 입단해서는 좋은 모습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에러디비지에 내에서는 오히려 로젠보리보다도 잔뼈가 굵은 선수였더군요..
한 3시즌 동안 매시즌 30경기 넘게 출장한 것 같던데..
0.5m이라는 싼 값에 영입했으니깐 부담도 없고, FC트벤테에서 주전급 선수로 활약했고 하니.. 믿어봤으면 하네요.
특히나 메르테가 부상당한 지금, 파사넨이 컨디션 난조이면 한번 기용해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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