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제-----------
--포돌스키---------슈바이니--
(다이슬러)
------발락----프링스-------
( 보로프스키)
----------에른스트------------
얀센--메르--진키예비츠--프리드리히
------------레만---------------
우선 수비.
메르테사커의 파트너는 결정하기 정말 어렵군요..
메첼더는 맨날 부상, 뵈른스옹 예전같지 않고, 후트는 제바좀 그만나왔으면 좋겠고, 그나마 아직 테스트 제대로 못해본 진키예비츠 써봤으면 하네요.
그리고 오보모옐라는 공격은 좋은데 수비가 좀 부실한 듯해서 그냥 아르네로 갔으면 하구요.
미들은...
바우만 부상인가요?? 이번에 명단에 안뽑힌 것 같던데... 바우만이 있다면 홀딩에 바우만 넣으면 좋겠지만 클린시가 절대 홀딩으로 안쓰더군요 -_-;
첼시랑 비교하자면 발락이 람파드같은 역할, 프링스가 에시앙, 에른스트가 마켈렐레같은 역할을 하구요,
공격은...
쿠라니는 유로2004때부터 희망을 접었고, 뇌빌 요새 좀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좀 아니고... 클로제가 그나마 독일 공격수중에 가장 괜찮아보이니..
일단 겉으로 보이는 포메이션은 쓰리톱(포돌스키, 슈바이니는 윙포워드) 이지만 포돌스키가 상황에 따라선 투톱형태로 올라올 수도 있구요.
슈바이니도 오른쪽 공격수 역할 뿐만 아니라 프리롤로 풀어서 좌,우 할 것 없이 휘둘어주는...
이거 어떤가요?? 현재 독일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포메이션 같은데... 물론 제생각이지만 ㅋㅋ
--포돌스키---------슈바이니--
(다이슬러)
------발락----프링스-------
( 보로프스키)
----------에른스트------------
얀센--메르--진키예비츠--프리드리히
------------레만---------------
우선 수비.
메르테사커의 파트너는 결정하기 정말 어렵군요..
메첼더는 맨날 부상, 뵈른스옹 예전같지 않고, 후트는 제바좀 그만나왔으면 좋겠고, 그나마 아직 테스트 제대로 못해본 진키예비츠 써봤으면 하네요.
그리고 오보모옐라는 공격은 좋은데 수비가 좀 부실한 듯해서 그냥 아르네로 갔으면 하구요.
미들은...
바우만 부상인가요?? 이번에 명단에 안뽑힌 것 같던데... 바우만이 있다면 홀딩에 바우만 넣으면 좋겠지만 클린시가 절대 홀딩으로 안쓰더군요 -_-;
첼시랑 비교하자면 발락이 람파드같은 역할, 프링스가 에시앙, 에른스트가 마켈렐레같은 역할을 하구요,
공격은...
쿠라니는 유로2004때부터 희망을 접었고, 뇌빌 요새 좀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좀 아니고... 클로제가 그나마 독일 공격수중에 가장 괜찮아보이니..
일단 겉으로 보이는 포메이션은 쓰리톱(포돌스키, 슈바이니는 윙포워드) 이지만 포돌스키가 상황에 따라선 투톱형태로 올라올 수도 있구요.
슈바이니도 오른쪽 공격수 역할 뿐만 아니라 프리롤로 풀어서 좌,우 할 것 없이 휘둘어주는...
이거 어떤가요?? 현재 독일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포메이션 같은데... 물론 제생각이지만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