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홀거 스타니슬라프스키

2. 브루노 라바디아

3. 로빈 두트

4. 스탈레 솔바켄


대충 입지가 위험하다고 알고 있는 1.분데스리가 내 사령탑인데
솔바켄은 시즌 초반부터 주장 선임문제로 시끄럽더니
며칠 전에 정대세 영입건 가지고도 바람 잘 날 없고,
스타니슬라프스키는 진짜 며칠 못 가서 짤릴 것 같네요
이-바-시 3인방 다 보내버리고, 작년시즌에 좀 잘했던
시구토르손까지 보내놓고, 성적 안 나온다고
스타니슬라프스키한테 독박씌운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팀의 주축들을 다 보내놓고, 경기력이 안 좋다는 얘기를
할 때인 지 모르겠네요 어제도 살리호비치 혼자 축구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