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을 보면 역시 예상대로 하그리브스의 엄청난 활동량으로 이리저리 가는 프리롤과 같은 역할을 해준거 같고 슈바이니가 좀더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여.. 게다가 숄과의 교체에서도 슈바이니를 빼고 하그리브스가 왼쪽 윙에서 플레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즉 하그리브스는 수비뿐만 아니라 중앙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돌아댕기는데 오늘은 특히나 왼쪽에서 꽤나 자주본 듯. 문제는 살리가 좀 고립된 모습을 보여줬고 이문제에 대해선 좀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네요. 특히 포돌이가 주전으로 서게 되면 왼쪽에서 플레이를 보여줄텐데 하그리브스가 오른쪽도 많이 커버해줄 필요가 있을거 같음..
도르트문트는 마카이나 슈바이니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면서 골을 먹었는데 뵈른스와 켈의 부재가 상당히 커보였습니다. 크루즈카와 브르젠스카가 압박과 수비를 잘 못해준듯..
즉 하그리브스는 수비뿐만 아니라 중앙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돌아댕기는데 오늘은 특히나 왼쪽에서 꽤나 자주본 듯. 문제는 살리가 좀 고립된 모습을 보여줬고 이문제에 대해선 좀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네요. 특히 포돌이가 주전으로 서게 되면 왼쪽에서 플레이를 보여줄텐데 하그리브스가 오른쪽도 많이 커버해줄 필요가 있을거 같음..
도르트문트는 마카이나 슈바이니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면서 골을 먹었는데 뵈른스와 켈의 부재가 상당히 커보였습니다. 크루즈카와 브르젠스카가 압박과 수비를 잘 못해준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