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이번 여름 감독직에 다시 복귀할 것이며 그는 프리미어쉽이나 라리가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질된 마가트는 지난 뮌헨재임중 2번의 우승컵을 따냈으며 그리고 이 53세의 감독은 도르트문트와 함부르크에서 온 오퍼를 거절하였습니다
마가트는 클럽들의 오퍼를 거절한 이유를 그가 축구계로 복귀하는데 커다란 자극이 되지 못했지만 새로운 시즌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독일에서 감독직을 거절한 이유는 제 휴식을 끝내기에 커다란 자극이 되지 못했습니다"라고 그는 빌트에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 계획은 이번 여름 다시 감독직에 복귀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모든 선수와 감독 커리어를 독일에서 보냈으며 해외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잉글랜드는 새로운 도전을 제공할수 잇을것이며 저는 프리미어쉽 스타일의 축구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만약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위대한 클럽이 제게 오퍼를 한다면 저는 거절할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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