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필드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라이언 가이키는 분데스리가 2부의 한자 로스톡에서 트라이얼을 받았습니다
21세의 캐나다 유소년 대표는 오스트리아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 프리미어쉽에서 뛰어보지 못했습니다
가이키는 요빌타운으로 임대를 갔었지만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제 그는 독일에서 뛰는 찬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젊은 미드필더는 로스톡에서 2일간을 지낼 예정이며 만약 감독 프랑크 파겔스도르프에게 인상을 줄경우 독일 무대에 입성하게 될것입니다
한자 로스톡은 이번시즌 다시 1부리그로 돌아가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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