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끝나고나서 귄도간의 이래저래 시끄러운 언론에 불꽃이 피며 소동이 일어났지만 지금은 잠잠해졌네요.
개인적으론 혼자 부들부들....이렇게까지 시끄럽게 만들고나서 ㅂㄷㅂㄷ.
카스트로가 빠르게 영입되며 귄도간의 대체자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귄도간이 남을 것 같으면서 베스트11이 어떻게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아~그리고 임모빌레가 나갔는데 딱히 링크 뜨는 공격수가 없나요..?
은근히 시급한 자리인 것 같기도 한데..ㅠㅠ
대략적인 베스트11 예상가는 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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