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인 Lars Windhorst는 헤르타의 37.5%의 지분을 125M으로 사들였고 , 다음시즌 12.4%의 지분을 125M보다 더 큰 돈으로 사들일 예정이라네요. 일단 이번시즌 지급받은 125M 중 40M은 부채상환에 쓰일 예정이며 남은 85M은 전부 이적시장에 투입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실상 판매 된 라자로의 이적료로 22M , 25M의 바이아웃이 있는 슈타크가 판매 될 경우 도합 47M의 추가 수입도 이적시장에 투입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나 헷갈리는건 어디선 새구장 짓는데 쓰일 돈 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될런지..
여기에 사실상 판매 된 라자로의 이적료로 22M , 25M의 바이아웃이 있는 슈타크가 판매 될 경우 도합 47M의 추가 수입도 이적시장에 투입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나 헷갈리는건 어디선 새구장 짓는데 쓰일 돈 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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