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베르더도나(Werderdona)!!

분데스리가의 새로운 슈퍼스타 디에고(21세)는 리가 개막전인 하노버96과의 경기(4:2 승)에서 이 작은 브라질리언(1.74m)은 1골과 2개의 환상적인 어시스트르 기록하며 훌륭한 모습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브라질리언다운 골 세레모니를 보여주는 디에고>

디에고 베르더도나!

그가 분데스리가에 대해 빌트지를 통해 이야기했다.

디에고- "베르더에서 좋은 모습으로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마라도나와의 비교는 매우 환상적인 이야기지만 내겐 너무 과분하다. 그냥 난 언제나 나 자신으로 남고 싶다."

브레멘의 슈포르트치프인 클라우스 알로프츠도 그를 자랑스러워 한다.

클라우스 알로프츠- "디에고는 매우 뛰어난 테크니션이며, 공격수에게 패스해주는 것이 매우 뛰어나다. 게다가 영리하기까지하며 움직임도 좋다."

디에고의 활약이 올 시즌 브레멘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된다.

bil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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