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04
새로운 주장, 보르돈
FC샬케04는 다가오는 06/07시즌 새로운 주장을 임명했다.
샬케04의 '강력한 센터백' 마르셸로 보르돈(30세)이 저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에베 산의 주장직을 이어받게 되었다.
감독 미르코 즐롬카는 필드 플레이어가 주장이 되어야만 한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 했다. 프랑크 로스트, 파비앙 에른스트, 믈라덴 크르슈타이치, 마르셸로 보르돈, 링콘등이 주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보르돈이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오늘, 훈련을 하기 전 선수들에게 '광부'의 새로운 주장에 대해 발표했다.
오역,의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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