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유망주 호프만이 훈련중 짧은거리에서 슈팅에 맞아 의식을 잃었다.
문제는 당시 훈련장에 의료진이 없었고 제롬 보아텡이 의료진을 찾으러 급히 건물로 들어가려 했지만
출입카드가 없어 건물에 진입하지 못해 시간을 지체했다.
제롬 보아텡은 이에 의료진을 찾기위해 문을 연신 두드리며 큰소리로 사람을 불렀다
실신한 호프만을 울라이히 하피냐 리베리등 다른 선수들이 급히 골프카트로 후송하여 의료진의 검진을 조치했다.
현재 그의 몸상태는 아직 알려진게 없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19/2/16/18227337/bayern-munich-ron-thorben-hoffmann-suffers-scary-head-injury-at-training-jerome-boat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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