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우
새로운 발락이 필요하다.
바이에른은 올 시즌 리가우승,DFB컵우승으로 더블의 위업을 달성하였지만, 세계 최고의 공격하는 수비수 루시우(28세)는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을 열망한다.
Bild.de는 루시우와 인터뷰를 했다.
빌트- 올 여름 반 바이텐이 합류할 것 같은데 어떤가??
루시우- "그는 매우 훌륭한 클래스의 선수이다. 하지만 그보다 다음 시즌 발락이 없기 때문에 바이에른은 미드필더의 영입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빌트- 회네스는 챔피언스리그 우승보다 그룹스테이지를 통과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한 것 같다.
루시우- "알고있다. 하지만 내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월드컵 우승후에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타이틀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이다."
"동료들과 트로피를 들어올리길 기대하고 있다."
"어느누구도 국제적으로 만만한 팀에서 뛰길 원치 않는다. 나도 마찬가지다."
빌트- 발락이 없는 바이에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루시우- "우린 발락과 헤어졌다."
"그가 없으므로 국제적으로 미들진이 약해졌다. 우린 그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루시우는 국제적인 목표를 위해 바이에른에게 발락의 후계자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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