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V의 캡틴 반 부이텐, 부상으로 결장??
이번 주말 펼쳐질 볼프스부르크와의 9라운드 경기에 HSV의 캡틴 반 부이텐의 출전이 의심스럽다.
리가 최고 수준의 수비를 이끌고 있는 그는 내전근 통증을 느끼고 있다.
만약 그의 출전이 힘들다면 레네 클링바일 선수가 그를 대신할 것이다.
HSV의 토마스 돌 감독은 비록 캡틴이 부상이지만 나머지 국가대표 선수들은 모두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돌아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의 의료진이 그의 통증을 빨리 없애주길 바란다."
돌감독은 덧붙였다.
bundeslig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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