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대표 흑마법사 반할과 마가트가 지휘봉 내려놓고 두 팀의 행보가 갈라지네요. 뮌헨은 반할의 초강력 저주에서 벗어나서 늦었지만 제모습 찾아가지만 샬케는 아니네요.
랑릭이 능력없는 감독이다라는 뜻이 아니라 마가트가 정말 팀을 개판으로 해놓고 갔으니까는요. 필요한 적재적소의 영입보다는 불필요한 영입이 너무 많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샬케 이래서 내년에 유로파도 진출 못하는 건 아닌지, 조급한 걱정도 생기네요.
랑릭이 능력없는 감독이다라는 뜻이 아니라 마가트가 정말 팀을 개판으로 해놓고 갔으니까는요. 필요한 적재적소의 영입보다는 불필요한 영입이 너무 많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샬케 이래서 내년에 유로파도 진출 못하는 건 아닌지, 조급한 걱정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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