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패권을 쥐는 리그는 매우 높은 확률로 PL일거라 생각합니다.
패권리그를 떠나는데, 그것도 국대 주장인 로컬보이가 런던을 떠난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1년 존버하고 PL내 이적도 충분히 자신이 원하는 주급으로 이적가능한
극소수의 선수이죠. 그럼에도 영국을 벗어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선수로서가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 살기가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보다 독일이 더 살기 좋나 싶기도 하네요.
영국 경제가 계속 하향세이기도 하고하니.. 그런가?
사실 유럽경제 전체가 우크라이나 리스크를 끼고 있기도 한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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