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미국,에티오피아 3개국의 구애를 받고 있었는데
클린스만의 끈질긴 설득에 미국 대표팀으로 넘어간다네요
젤라렘은 아스날 유망주중에서도 탑급 재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아스날에서는 젤라렘을 'NEXT 세스크'로 꼽고 있습니다
97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저번시즌 퍼스트팀 데뷔전을 치뤘으며
얼마전 세스크를 왜 영입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벵거가 "내가 할말은 젤라렘은 잘 기억해 놔라는거야"라고 발언해서 화제가 되기도했었죠
아이러니하게 독일 국대 레전드인 클린스만이 독일국적 유망주를 미국으로 2명째 데려가네요
첫번째는 지금 미국 월드컵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는 바이언의 유망주 줄리안 그린....(도노반 대신 들어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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