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안 다이슬러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바이에른 뮌헨의 세바스티안 다이슬러(26세)는 벌써 다섯 번째 큰 무릎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누구보다 부상을 많이 당한 다이슬러는 서둘러 복귀하는 것보다 완전한 치료 후 복귀를 바라고 있다.
세바스티안 다이슬러- "복귀할 확정된 날짜는 없다."
"부상으로 너무 많은 뒷걸음질을 경험했다."
"완벽한 상태라고 생각됐을 때 다시 돌아올 것이다."
다이슬러는 지난 3월 동료 오웬 하그리브스와의 충돌로 부상을 당해 월드컵에 불참했다.
오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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