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때 떠나라
분데스리가 쯔바이 클럽 한자로스톡은 지오반니 에우베르를 노리고 있다는것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전 슈트트가르트와 바이에른의 전설적인 공격수는 보루시아MG와 계약만료로 현재 무소속이며 로스톡이 최근 그에게 접근했습니다
"우리는 야리 리트마넨 그리고 마르틴 막스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에우베르마저 합류한다면 정말 대단할겁니다"라고 로스톡의 구단주 볼프강 홀츠는 말했습니다
한자로스톡의 감독 프랑크 파겔스도프는 그가 33세의 공격수에게 흥미가 있다고 하면서 덧붙였습니다"우리는 그를 데려오기위해 모든 노력을 할것입니다"
에우베르는 부상문제로 그의미래가 불투명하며 그는 그의 가족이 행복하지 않기에 브라질로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에우베르가 동독의 자존심으로 가서 다시 일으키는것도 좋겠네요
프리샤 에우베르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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