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은 슈투트가르트로부터 DF 지브코비치(30)와 FW 슈트텔러(24)를 이번 시즌 종료까지 렌탈 이적으로 획득한 것을 발표했다. 두선수는 가까운 시일내로 슈투트가르트의 캠프지에서 쾰른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슈트텔러는 플레이 할 기회를 늘려 스위스 대표팀에 뽑혀 월드컵에 출장하기 위해서 이적을 결단했다고 한다.「부상으로 팀에서 떨어져 있었던 시기가 길었으니까, 이적해 플레이 할 기회가 증가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월드컵 출장이 목표니까, 지금 이적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했다」고 코멘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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