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
페어 메르테사커 영입 위해 10m유로 오퍼.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톤 빌라가 베르더 브레멘 소속의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22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의 감독 마틴 오닐은 2010년까지 계약되어져 있는 메르테사커의 영입을 위해 7m파운드(10.3m유로)의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브레멘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메르테사커의 에이전트 로만 프레츠가 빌트지를 통해 관심없다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로만 프레츠 - "페어(메르테사커)는 지금 브레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적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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