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2012 5대장 (예전에 쓴 글)
레온 고레츠카 (당시 VfL 보쿰 소속, 중앙 미드필더) --> 현재 FC 샬케 04 주전
파스칼 이터 (당시 1. FC뉘른베르크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우측 풀백) --> 현재 FC 샬케 04, FC 샬케 04 U-19 팀 주장, 프로계약 함
니클라스 슐레 (당시 TSG 호펜하임 소속, 중앙 수비수) --> 현재 TSG 호펜하임 주전
막스 마이어 (당시 FC 샬케 04 소속, 공격형 미드필더) --> 현재 FC 샬케 04 주전
율리안 브란트 (당시 VfL 볼프스부르크 소속, 측면 공격수) --> 현재 바이어 레버쿠젠 주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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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터만 자리 잡으면 2012년 농사는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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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사뇰님께레온이, 막스, 이터. 진짜 샬케 미래 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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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다음 농사를 시작하시지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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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전체적으로 사진이 평소보다 좀 별로네요.. 사진 좀 이쁘게 찍어주지 ㅋㅋㅋ..
율리안 머리색 진짜 이쁘다.. -
이터만 터지면 되겠네요. 원사 님 안목이 정말 ㅎㄷㄷ하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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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의 한계는 기술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오랜 시간 애정을 두고 지켜봤던 마린이 외질-크로스에 비해 잘 못 크고 무너지는 걸 두 눈으로 목격한지라 아직 마이어에 확신을 갖지는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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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의 저주를 이겨낸 친구들이니 다들 대성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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