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
흥민손(tor1)
얀센 반더바 바이스터
이라첵 바델리
람 베스터만(tor1) 만시엔 →브루마 디크마이어
아들러
프랑크푸르트
오세안(tor1)
이누이(tor1) 마이어 아이그너(tor1)
로데 슈베글러
오치프카 안데르손 잠브라노 융
트랍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13 이누이
18 오세안(오썬 ㅋ)
45 베스터만
52 아이그너
63 손흥민
후반전 평: 전반전에 답없는 함부르크였으나...역설적이게도 이라첵이 퇴장당한이후 경기력이 살아남(!!) 90분까지 끈질기게 따라붙을려고 노력했으나 아쉽게 실패... 그러나 이전에는 볼수없었던 좋은 투지가 돋보였고 (섣부르지만...)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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