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코바치 감독은 훈련중에 레비와 코망이 서로 싸웠다는것을 확인해주었다. 코바치는 셋이서 대화를 나눴고 그들은 유감스러운 상황에 대해 서로 사과했다. 팀내 징계는 없을것이며 일이 잘 해결되었다 라고 밝혔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4791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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