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2010년 월드컵에선 다시 중앙수비라인이 견고해질거 같은 생각이.
마르테자커와 후트의 중앙수비는 정말 기대되게 만드는 라인.
정말 잘만 커준다면 칸나-네스타 라인이 부럽지 않을정도로.
얼마전 독일과 프랑스전의 경기를 봤는데 (그제서야;) 후트의 하드웨어는 장난 아니었음.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볼을 지키려고 하는데 상대팀이 다 밀려나는걸 보니깐..
컨페더컵에서는 아드리아누가 밀려난적도..;;
클린시가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낸다면 장기적으로 맡겨도 될 듯싶은데, 클린시감독님도 장기적으로 마르테자커와 후트의 중앙라인을 염두해두는 듯 하니.
마르테자커와 후트의 중앙수비는 정말 기대되게 만드는 라인.
정말 잘만 커준다면 칸나-네스타 라인이 부럽지 않을정도로.
얼마전 독일과 프랑스전의 경기를 봤는데 (그제서야;) 후트의 하드웨어는 장난 아니었음.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볼을 지키려고 하는데 상대팀이 다 밀려나는걸 보니깐..
컨페더컵에서는 아드리아누가 밀려난적도..;;
클린시가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낸다면 장기적으로 맡겨도 될 듯싶은데, 클린시감독님도 장기적으로 마르테자커와 후트의 중앙라인을 염두해두는 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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