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귀염둥이 다재다능 멀티플레이어 오웬 하그리브스가 바이에른과 2010년까지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년짜리 재계약입니다.
"율리회네스 아저씨랑 루메니게 아저씨가 나의 능력을 믿어줬고, 제가 빠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하그리브스가 말합니다.
"나는 몇년 앞을 내다봤습니다. 저는 우리가 계속 성공을 할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우리는 퐌타스틱한 서포터즈, 세계 최고의 스타디움,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할 수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으니까요."
*출처: fcbayern.t-com.de
발락, 샤뇰 말썽그만부리고 재계약 따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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