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비,6번, 많이는 뛰는데 실속이 지난시즌처럼 크지 않다 등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3라운드 이후로 공격이 고젠스 해줘 말고는 없네요.
베커가 해주던 역활을 결론적으로 포파나가 못해줬고
이제 선발로 뛰기 시작하는데 지난 시즌 만큼의 파괴력은 베커가 또 없어보이고.
베커 입장에서는 이적도 못하고 풀핏으로 시즌 시작하지도 못했고 계약 마지막년차이고..
여러모로 동기부여가 쉽지는 않아 보이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유니온 입장에서는 베커 빠지면 너무 밋밋한 축구가 되니 문제네요.
베르헨스가 괜찮은 공격수라 생각하는데 베르헨스까지 공이 안가니 문제.
포파나 하는거 보면 첼시 또 사기당한거 같기도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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