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다/소우/은디카 이탈에 무아니도 psg로 갈수 있다고하니.
사실 스키리/라르손/파추-코흐 영입으로 아직까지는 괜찮은 흐름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쾰른 출신이 노란색 옷입고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줘서 스키리는 그러면 안되는데 ㄷㄷ 이럴수도 있구요.
라르손은 재능이 있는건 확실한데 이게 빅리그에서 먹혀들어갈지는 리그에서 부딛혀봐야 알수 있다.
센터백은 은디카가 마지막 시즌은 매우 솔리드하지는 않았어서라고 하기엔 그래도 3백 쓸거면 중요한 자리니 지켜봐야 한다...
여기에 대체 불가능으로 보이는 무아니의 이탈이 지금이 아니더라도 유로 끝나는 시점엔 있을거란 말이죠. 그리고 그게 1년.
100mio 정말 큰돈이고 좋고, 무아니 자계이니 정말 대박인데 이를 누구로 대체하느냐는 쉽지 않죠.
보레는 안된다, 알라리오는 그냥 벤치 그 이상이 될수 없다를 시즌 돌리면서 알게 됬으니.. 톱묄러 신인감독이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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