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도 제대로 안쓰고 내쳤으면서 쿠티뉴를...?
무슨 속셈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바이언이 아약스의 하킴 지예흐한테 관심 있었고, 어느정도 이야기가 진행됐던거 같은데.. 지예흐의 말을 들어보면 바이언이 좀 질질 끌었나보네요.. 선수 본인은 기다리기 싫었다고..
결국 아약스와 재계약;;
이쯤되면 바이언은 과연 미래 설계를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의문
무슨 속셈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바이언이 아약스의 하킴 지예흐한테 관심 있었고, 어느정도 이야기가 진행됐던거 같은데.. 지예흐의 말을 들어보면 바이언이 좀 질질 끌었나보네요.. 선수 본인은 기다리기 싫었다고..
결국 아약스와 재계약;;
이쯤되면 바이언은 과연 미래 설계를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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