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열이 살랑살랑 나는게 며칠동안 약을 달고 사네요.
밤이 되면 몸살기까지 더해져서 아주 괴롭습니다.
게다가 비염까지 있어서 재채기가 멈추지 않네요.
비염이 원래 없었는데 고양이를 키운지 3개월쯤 되니까
집밖에서도 폭풍 재채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마다 거의 매일같이 코피로 아침을 맞이하고..
게다가 이 병이 약도 없어서 일시적으로 증상 억제하는 정도로만 버텨야 하는 괴로움... 매일밤마다 자기전에 한약+알약 투샷복용하고 쓰린 속 부여잡고 몇개월을 살았네요.
올해는 어떻게 버틸지, 걱정됩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셔요.
요즘은 밤엔 바람막이정도로도 안되겠더라구요. 어제 나갔다가 1분만에 다시 들어왔어요...ㅠ.ㅠ얼어죽는줄...
밤이 되면 몸살기까지 더해져서 아주 괴롭습니다.
게다가 비염까지 있어서 재채기가 멈추지 않네요.
비염이 원래 없었는데 고양이를 키운지 3개월쯤 되니까
집밖에서도 폭풍 재채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마다 거의 매일같이 코피로 아침을 맞이하고..
게다가 이 병이 약도 없어서 일시적으로 증상 억제하는 정도로만 버텨야 하는 괴로움... 매일밤마다 자기전에 한약+알약 투샷복용하고 쓰린 속 부여잡고 몇개월을 살았네요.
올해는 어떻게 버틸지, 걱정됩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셔요.
요즘은 밤엔 바람막이정도로도 안되겠더라구요. 어제 나갔다가 1분만에 다시 들어왔어요...ㅠ.ㅠ얼어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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