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좋아하시는 분들 계십니까? ㅡ_ㅡ;; 주위에서는 미xx 취급을 합니다;;
예전부터 그런 것들 좋아해서 프리메이슨이라던지 온갖 음모론 관련된 책들을 즐겨 읽었는데 요즘 들어 도서관 xxx분이 쓰신 책을 발견하고 그 책을 읽었고, 오늘 시내에서도 그분의 새로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좀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만 기억하고 알 수 만 있으면 몇번 읽어보고 곱씹어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6.25 전쟁에서 미국이 중공군을 일부러 끌어들였고, 6.25 전쟁에 중국이 참가 - 중국 본토의 병력이 분산, 약화 - 대만의 중국본토 침략에 대비해서 미국이 대만 앞바다에 해군을 투입하여 해상을 막음, 맥아더의 명령계획서를 미국이 흘리고...
제2차세계대전에서 미국기업들이 독일에 재정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었고, 유럽의 반유태주의는 어느 국가나 있었고, 독일은 원래 유태인들에게 우호적이었는데 오히려 유태인들이 독일을 배신해버렸다.
히틀러는 마다가스카르 라는 거대한 섬으로 독일 유태인들을 이주시켜 그들을 살게 하려고 독일 여론의 반대가 심해서 실패(동남아시아의 상권을 화교들이 잡고 있어서 동남아시아에서는 화교들에 대한 반감이 있습니다. 그걸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워요)
아우슈비츠600백만 대학살의 허구성, 드레스덴 야전병원 폭격으로 20만명 넘는 민간인들 대학살 등 2차세계대전 중 연합군에 의해 발생한 수 학살사건들이 은폐되었다....
요즘 이런 것들 읽고 있으니 재미와 호기심은 계속계속해서 생겨나는데 세상을 살아서 뭐하나 하는 허무주의가 생깁니다.
그래도 음모론 책에 손이갑니다; 모든지 적당히 해야 하는데...
예전부터 그런 것들 좋아해서 프리메이슨이라던지 온갖 음모론 관련된 책들을 즐겨 읽었는데 요즘 들어 도서관 xxx분이 쓰신 책을 발견하고 그 책을 읽었고, 오늘 시내에서도 그분의 새로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좀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만 기억하고 알 수 만 있으면 몇번 읽어보고 곱씹어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6.25 전쟁에서 미국이 중공군을 일부러 끌어들였고, 6.25 전쟁에 중국이 참가 - 중국 본토의 병력이 분산, 약화 - 대만의 중국본토 침략에 대비해서 미국이 대만 앞바다에 해군을 투입하여 해상을 막음, 맥아더의 명령계획서를 미국이 흘리고...
제2차세계대전에서 미국기업들이 독일에 재정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었고, 유럽의 반유태주의는 어느 국가나 있었고, 독일은 원래 유태인들에게 우호적이었는데 오히려 유태인들이 독일을 배신해버렸다.
히틀러는 마다가스카르 라는 거대한 섬으로 독일 유태인들을 이주시켜 그들을 살게 하려고 독일 여론의 반대가 심해서 실패(동남아시아의 상권을 화교들이 잡고 있어서 동남아시아에서는 화교들에 대한 반감이 있습니다. 그걸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워요)
아우슈비츠600백만 대학살의 허구성, 드레스덴 야전병원 폭격으로 20만명 넘는 민간인들 대학살 등 2차세계대전 중 연합군에 의해 발생한 수 학살사건들이 은폐되었다....
요즘 이런 것들 읽고 있으니 재미와 호기심은 계속계속해서 생겨나는데 세상을 살아서 뭐하나 하는 허무주의가 생깁니다.
그래도 음모론 책에 손이갑니다; 모든지 적당히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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