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심있어하는 여햏은 생각처럼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것 같구..... 요샌 다른무엇보다 누군가가 옆에 있어줬으면
하네요...즐겁게 대화하고 즐길수 있는....
휴...느낌상 올해 크리스마스때도 홀로 보내거나
친구와 술로 보낼 듯한데....
휴.... 요새 들어 더욱 용기가 상실된거 같은 느낌이네요...
얼굴이 별로라 그런가 자신감 감퇴후....고백능력및 자신감
상실도 생기네요...
없는것 같구..... 요샌 다른무엇보다 누군가가 옆에 있어줬으면
하네요...즐겁게 대화하고 즐길수 있는....
휴...느낌상 올해 크리스마스때도 홀로 보내거나
친구와 술로 보낼 듯한데....
휴.... 요새 들어 더욱 용기가 상실된거 같은 느낌이네요...
얼굴이 별로라 그런가 자신감 감퇴후....고백능력및 자신감
상실도 생기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