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마지막에 손님이 계속 밀려들어오고
그와중에 물건가격 제가 정한거도 아닌데 이마트보다 왜케 비싸냐며 자네라면 사겠냐고 하던 진상손님 그 손님많은가운데 10분을....으으...
거기다 POS기엔 1000원이 비고
금고엔 500원이 비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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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나머지는 다 맞더군요 ㅜㅜ
거기다 어떤 꼬마손님이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흘리고 또 다른손님이 밟고지나가서 얼룩생겨서 대충 물로만 닦고 다른손님 맞았더니
바닥은 또 신발자국으로 얼룩얼룩
아아아...
엄청난 시련을겪었네요 ㅜㅜ
야간근무하는 형은 야간엔 손님 별로 없다해서 부탁드리고 그냥 퇴근했네요 ㅜㅜㅜ
하....참 고달픈 하루였네요 ㅠㅠㅠ
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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