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세리아매니아를
자주 들어가더 라구요. 그래서 저도 자연적으로 세리아 매니아를
들락 날락 거렸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좋아하는 팀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눈팅이나 글만 깨작(한 2~3개정도?)만 냉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랑 축구 얘기를 하다가 보니
분데스매니아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이거다 하고 구글에
검색해서 들어와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
분데스리그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보는방법도 알게되었으니 자주 보려고 합니다 ㅎ
자주 들어가더 라구요. 그래서 저도 자연적으로 세리아 매니아를
들락 날락 거렸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좋아하는 팀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눈팅이나 글만 깨작(한 2~3개정도?)만 냉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친구랑 축구 얘기를 하다가 보니
분데스매니아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이거다 하고 구글에
검색해서 들어와 가입을 하고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ㅎ
분데스리그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보는방법도 알게되었으니 자주 보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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