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멘 패배의 스트레스로 인한 뻘짓 중입니다.
독일영화 [프레드의 사랑찾기] (Wo ist Fred?)를 EBS에서 해 주길래 봤습니다.
사실 틸 슈바이거 주연이라서 챙겨봤는데
이것도 로맨틱 코미디입니다만 지난번에 본 [귀없는토끼]가 훨씬 더 재미있었네요 -_-
틸 슈바이거는 정말 [귀없는토끼]에서와 같은 대책없는 바람둥이 역이 딱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진 게 있었으니
그건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입니다.
다른 영화에 잠깐 나온 모습을 본 적이 있지만 그렇게 예쁜 줄 몰랐었는데
여기서 보니까 정말 아름답네요.
영화 한 장면은 아니지만 사진 한 장 첨부.
좀 조사를 해 보니 태어나기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났고
4살 때 독일로 건너와서 베를린을 고향으로 생각한다고 하는군요.
독일영화 [프레드의 사랑찾기] (Wo ist Fred?)를 EBS에서 해 주길래 봤습니다.
사실 틸 슈바이거 주연이라서 챙겨봤는데
이것도 로맨틱 코미디입니다만 지난번에 본 [귀없는토끼]가 훨씬 더 재미있었네요 -_-
틸 슈바이거는 정말 [귀없는토끼]에서와 같은 대책없는 바람둥이 역이 딱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진 게 있었으니
그건 여주인공을 맡은 배우 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입니다.
다른 영화에 잠깐 나온 모습을 본 적이 있지만 그렇게 예쁜 줄 몰랐었는데
여기서 보니까 정말 아름답네요.
영화 한 장면은 아니지만 사진 한 장 첨부.
좀 조사를 해 보니 태어나기는 루마니아에서 태어났고
4살 때 독일로 건너와서 베를린을 고향으로 생각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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